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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- 기본편

객체지향 쿼리언어2 - 중급 문법

JPQL - 경로 표현식

  • 점(.)을 찍어 객체 그래프를 탐색하는 것
    • 상태 필드(state field) : 단순히 값을 저장하기 위한 필드
    • 연관 필드(association field) : 연관관계를 위한 필드
    • 단일 값 연관 필드 : 대상이 엔티티
      • @ManyToOne
      • @OneToOne
    • 컬렉션 값 연관 필드 : 대상이 컬렉션
      • @OneToMany
      • @ManyToMany
  • ORM11-1

경로 표현식 특징

  • 상태 필드 : 경로 탐색의 끝, 더이상 탐색이 불가능
  • 단일 값 연관 경로 : 묵시적 내부 조인(inner join) 발생, 탐색이 더 가능하다.
    • 실무에서는 묵시적인 내부조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쿼리를 짜야한다…
    • 튜닝이 어려움.
    • SQL과 비슷하게 JPQL을 짜야한다.
  • ORM11-2
  • 컬렉션 값 연관 경로 : 묵시적 내부 조인 발생, 더이상 탐색이 불가능
    • FROM 절에서 명시적인 조인을 통해 별칭을 얻으면 별칭을 통해 탐색이 가능하다.
    ORM11-3

명시적 조인, 묵시적 조인

  • 명시적 조인 : join 키워드를 직접 사용
  SELECT m FROM Member m join m.team t
  • 묵시적 조인 : 경로 표현식에 의해 묵시적으로 SQL 조인 발생(내부 조인만 가능)
  SELECT m.team FROM Member m

경로 표현식 예제

  • select o.member.team
from Order o -> 성공
  • select t.members from Team -> 성공
  • select t.members.username from Team t -> 실패
    • 컬렉션 값 연관경로는 추가 탐색 불가능
  • select m.username from Team t join t.members m -> 성공
    • FROM절에서 명시적 조인사용

경로 탐색을 위한 묵시적 조인 주의사항

  • 항상 내부 조인
  • 컬렉션은 경로 탐색의 끝, 명시적 조인을 통해 별칭을 얻어야함.
  • 경로 탐색은 주로 SELECT, WHERE 절에서 사용하지만 묵시적 조인으로 인해 SQL의 FROM(JOIN)절에 영향을 준다.

묵시적 조인은 사용하지 않고, 명시적 조인을 사용하는것을 권장한다.



JPQL - 페치조인

  • SQL 조인 종류가 아니다.
  • JPQL에서 성능 최적화를 위해 제공하는 기능
  • 연관된 엔티티나 컬렉션을 SQL 한 번에 함께 조회하는 기능
  • join fetch 명령어 사용
  • 페치 조인 ::= [ LEFT (OUTER) | INNER ] JOIN FETCH 조인경로

엔티티 페치 조인

  • 회원을 조회하면서 연관된 팀도 함께 조회(SQL 한 번에)
  • 예시
    • JPQL
    SELECT m FROM Member m join fetch m.team
    • SQL
    SELECT m.*, T.* FROM Member m  INNER JOIN TEAM t ON m.team_id = t.id

예시

ORM11-4
  • join
    • N+1 문제가 발생한다.
  • ORM11-5
  • join fetch
    • 한 번에 쿼리를 날린다.(N+1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.)
  • ORM11-6

컬렉션 패치 조인

ORM11-8
  • 데이터 중복 발생
    • 왜?
    ORM11-7
    • 조회 ROW가 두개 나오기 때문에
      같은 주소값을 가진 결과가 두 줄나온다.

페치 조인과 DISTINCT

  • SQL의 DISTINCT는 중복된 결과를 제거하는 명령
  • JPQL의 DISTINCT
    • SQL에 DISTINCT를 추가
    • 애플리케이션에서 중복된 엔티티 제거
    • SQL에 DISTINCT 만으로는 데이터가 다르므로 중복제거가 되지 않는다.
    • ORM11-9
    • 애플리케이션에서 중복 제거 시도
    • ORM11-11
    • 결과
    • ORM11-10

페치 조인과 일반 조인의 차이

  • 일반 조인 실행 시, 연관된 엔티티를 함께 조회하지 않는다.
    • join은 나가되 select 절에서 포함하지 않음
    ORM11-12
  • JPQL은 결과를 반환할 때, 연관관계를 고려하지 않는다.
  • 단지 SELECT 절에 지정한 엔티티만 조회한다.
  • 페치 조인을 사용할 때만,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조회(즉시로딩)
  • 페치 조인은 객체 그래프를 SQL 한번에 조회하는 개념
  • 대부분의 N+1문제를 페치 조인으로 해결한다.



패치 조인의 특징과 한계

  • 패치 조인 대상에는 별칭을 줄 수 없다.
    • 하이버네이트는 가능,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.
    • 연관관계가 여러개 일때, join을 하기 위해서만 사용하자.
      # 예시   select t From Team t   join fetch t.members m   join fetch m.something s
  • 둘 이상의 컬렉션은 패치 조인 할 수 없다.
    • 데이터가 잘 안맞는다.
  • 컬렉션을 패치 조인하면 페이징 API(setFirstResult, setMaxResult)를 사용할 수 없다.
    • 일대일, 다대일 관계들은 페치조인해도 페이징 가능
    • 하이버네이튼 경고 로그를 남기고 메모리에서 페이징(전체를 조회..매우위험)
    • 다대일로 변경하여 페치조인하여 해결하거나, @BatchSize(size = 100) 를 사용하여 레이지 로딩 시, 사이즈만큼 IN 쿼리를 날려 한번에 조회가 가능하다.
    ORM11-13
    • size는 보통 1000이하로 크게잡는다.
    • N + 1을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
    • 실무에서는 글로벌 세팅으로 사용한다.
    • ORM11-14
  • 연관된 엔티티들을 SQL한번으로 조회(성능 최적화)
  • 글로벌 로딩 전략보다 우선 순위로 적용된다.
    • @OneToMany(fetch = FetchType.LAZY) 보다 우선..
    (실무에서 글로벌 로딩전략은 모두 지연 로딩으로 적용)
  • 최적화가 필요한곳은 페치 조인 적용
    • JPA 성능문제의 70~80% 는 페치조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.

페치조인 - 정리

  • 페치 조인은 객체그래프를 유지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
  • 여러 테이블을 조인해서 엔티티가 가진 모양이 아닌 전혀 다른 결과를 내야하면, 패치조인 보다는 일반 조인을 사용하고 필요한 데이터들만 조회해서 DTO로 반환하는 것이 효과적
    • 예를들면 통계 데이터



JPQL - 다형성 쿼리

  • 아래 예제 공통
  • ORM11-15

TYPE

  • 조회 대상을 특정 자식으로 한정
    • 예) item 중 Book과 Movie를 조회하라
    • JPQL
      select i from Item i   where type(i) IN (Book, Movie)
    • SQL
      select i.* from Item i   where i.DTYPE IN ('B', 'M')

TREAT(JPA2.1)

  • 자바의 타입 캐스팅과 유사
  • 상속 구조에서 부모 타입을 특정 자식 타입으로 다룰 때 사용
  • FROM, WHERE, SELECT (하이버네이트 지원) 사용
  • 예) 부모 : Item , 자식 : Book
    • JPQL
    select i from Item i where treat(i as Book).author = 'kim'
    • SQL
    select i.* from Item i where i.DTYPE = 'B' and i.author = 'kim'
    • 상속관계 매핑 전략에 따라서 쿼리는 다르게 나간다.



JPQL - 엔티티 직접 사용

  • JPQL에서 엔티티를 직접 사용하면 SQL에서 해당 엔티티의 기본 키값을 사용한다.
    • JPQL
    select count(m.id) from Member m;  select count(m) from Member m;
    • 전자는 엔티티 아이디를 사용, 후자는 엔티티를 직접사용
    • SQL
    select count(m.id) as cnt from Member m;
    • 둘 다 같은 SQL이 실행됨.
  • 엔티티를 파라미터로 전달
    • 자동으로 식별자를 전달한다.
  • ORM11-16
  • 엔티티 직접 사용 - 외래 키 값
    • 마찬 가지로 식별자를 전달
  • ORM11-17



JPQL - Named 쿼리

  • 미리 정의해서 이름을 부여해두고 사용하는 JPQL
    • 사용
    ORM11-19
  • ORM11-18
  • 정적 쿼리만 가능하다.
  • 어노테이션, XML에 정의
  •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초기화 후, 재사용
  •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쿼리를 검증
    • 배포 전에 알 수 있다.
  • SpringDataJpa에서 인터페이스 위에 @Query로 정의된 쿼리가 NamedQuery로 등록한다.
    • 어플리케이션 로딩 시점에 파싱을 하여 SQL 문법 오류를 잡아준다.
    • 이름없는 NamedQuery라고 불린다.

Named 쿼리 환경에 따른 설정

  • XML이 우선권을 가진다.(어노테이션 보다)
    • 애플리케이션 운영 환경에 따라 다른 XML을 배포할 수 있다.



JPQL - 벌크연산

  • 여러데이터를 수정 삭제하는 작업
    • 재고가 10개 미만인 모든상품의 가격을 10% 상승하려면?
  • JPA 변경 감지 기능으로 실행하려면 너무 많은 SQL 실행
    • 전체 리스트 조회
    • 상품엔티티 가격 변경
    • 트랜잭션 커밋 시점에 변경 감지하여 동작
    • 변경된 데이터가 100건이라면 100번의 UPDATE SQL 실행
  • 쿼리 한번으로 여러 테이블의 로우를 변경
  • executeUpdate() 메소드 사용으로 벌크연산이 가능하다.
    • result는 적용된 숫자
  • ORM11-20
  • UPDATE, DELETE 지원
  • INSERT(insert into .. select )는 하이버네이트에서는 지원한다.

벌크 연산 주의

  • 영속성 컨텍스트를 무시하고 데이터 베이스에 직접 쿼리
  • 데이터가 꼬일 수 있다.
  • 해결책
    1. 벌크 연산을 먼저 실행
    2. 먼저 실행하지 못하면 벌크연산 수행 후 영속성 컨텍스트 초기화
    • 플러쉬는 상관이 없다. 벌크연산도 JPQL이 실행되고 쿼리가 나가기 때문에플러쉬가 된다.
    • 벌크연산 전에 flush가 자동 호출된다.
      • em.flush() 가 없어도 flush 된다.
      • em.clear() 는 반드시 필요
    • ORM11-21
  • Spring Data Jpa 에서는 Modifying Query를 제공한다.
    • 이 또한, 영속성컨텍스트를 자동으로 clear 해주지 않는다.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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